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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전시/행사

여린박 콘서트 시리즈 : 듀오 마르틀 킴
공연/전시/행사 여린박 콘서트 시리즈 : 듀오 마르틀 킴

듀오 마르틀 킴 콘서트 – Buntgemischt 📅 1월 22일(목) | 18:00 📍 주오스트리아 한국문화원 4층       Kärntner Straße 43, 1010 비엔나 (입구: Krugerstraße 1) 👉 입장료는 무료이며, 사전 신청이 필요합니다. → [신청 링크] 〈Buntgemischt〉는 말 그대로 ‘다채로운 혼합’을 의미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서로 다른 시대, 국가, 작곡 언어의 작품들이 한 무대에서 만나 다층적이고 색채감 있는 소리의 조각들로 어우러집니다. 다양한 음악적 언어가 교차하는 무대에서, 살아 있는 소리의 흐름을 직접 경험해 보세요. 🎼 프로그램 Petra Stump-Linshalm – Touching Sound 일상에서 들리는 소리와 신체의 감각이 음악으로 표현됩니다. 클라리넷과 피아노는 숨소리와 키 소리, 피아노 안에서 나는 소리까지 사용해 부서질 듯 섬세하고 생동감 있는 소리를 들려줍니다. Alban Berg – 4 Stücke, Op. 5 감정은 풍부하지만 형식은 깔끔한 초기 작품들로, 베르크의 새로운 음악을 향한 시도를 보여줍니다. Texu Kim – Sweet, Savory, Spicy!! 한국의 감정 개념인 ‘한’과 ‘흥’에서 영감을 받아, 달콤함·고소함·매콤함이라는 세 가지 느낌이 소리로 표현됩니다. 이 소리들은 어우러져 활기차고 다채로운 음악을 만들어냅니다. Alberto Posadas – La Cathédrale Engloutie 드뷔시의 음악을 현대적으로 다시 풀어낸 작품으로, 피아노 내부의 소리를 활용해 다양한 울림과 미세한 소리 변화를 들려줍니다. Bruno Mantovani – Waiting 드뷔시의 작품에서 출발해, 리듬감 있는 현대적인 소리로 ‘기다림’의 심리 상태를 그려낸 작품입니다. Claude Debussy – Première Rhapsodie 클라리넷을 대표하는 명곡으로, 아름다운 화성과 시적인 소리, 클라리넷의 자유로운 선율이 피아노와 어우러져 우아하고 깊은 음악을 들려줍니다. 🎹 연주자 소개 마틀–김 듀오는 오스트리아 출신 클라리네티스트 펠릭스 마르틀과 한국 출신 피아니스트 김은혜로 이루어진 듀오입니다. 두 사람은 클래식 음악을 바탕으로 현대음악과 즉흥 연주, 전통 음악의 요소를 자연스럽게 섞어 자신들만의 소리를 만들어갑니다. 그라츠 예술대학교의 PPCM 마스터 과정에서 만나 함께 활동을 시작했으며, 섬세한 울림과 호흡, 그리고 ‘귀 기울여 듣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이들은 새로운 음악을 어렵게 설명하기보다, 관객이 직접 느끼고 경험할 수 있는 소리로 전하고자 합니다. 2025년에는 브루노 만토바니의 〈Waiting〉을 앙상블 코인시던스와 함께 처음으로 녹음해 발표했으며, 이 음반은 Murmur 레이블을 통해 공개되었습니다. Eunhye&Felix 2024©Caius Hiticas 본 공연은 2025년 오픈 콜(Open Call)을 통해 선정된 ‚여린박 콘서트 시리즈’의 일환으로 진행됩니다. 이 프로그램은 오스트리아에서 활동하는 한국과 관련된 젊은 공연 예술가들이 자신만의 프로그램을 직접 만들고 무대에 올릴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다원예술 전시《파동: 무한한 몸 저 너머로》
공연/전시/행사 다원예술 전시《파동: 무한한 몸 저 너머로》

다원예술 전시  파동: 무한한 몸 저 너머로 2026년 2월 23일 – 4월 10일 움직이는 몸, 움직이는 무대 우리의 몸과 우리는 얼마나 가까울까? 우리는 우리의 몸과 함께 살아간다. 내가 느끼는 것은 내 몸이 느끼는 것이며, 내 몸에 축적된 경험과 기억은 나의 경험이자 나의 기억이다. 그러나 끊임없이 변화하며 정지하지 않는 우리의 몸은 때로 우리와는 멀고 낯선, 이상하고 두려운 몸으로 느껴 지기도 한다. 무용 예술가 마사 그레이엄(Martha Graham) 은 “몸은 말하지 못하는 것들을 말한다(The body says what words cannot)”라고 말한다*. 어쩌면 우리의 몸은 이미, 우리가 미처 알지 못하는 우리 자신을 알고 있지 않을까? 우리 몸은 종종 ‘우리보다 먼저’ 반응하고, ‘우리들보다 먼저’ 본능적으로 춤을 추고 있으니까. 가까우면서도 멀기도 한, 익숙하면서도 낯선 우리의 몸은 신비하고 쉽게 이해되지 않는 수많은 사건들이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장소’이자 ‘무대’가 아닐까? 우리는 무대라는 몸 위에서 우리의 몸을 가지고 우리의 춤을 추고 있다. 다양한 이야기를 지닌 채, 이 낯설고도 친숙한 무대에서 우리는 지금도 끊임없이 움직이며, 나와는 다른-하지만 동시에 닮아 있는 몸들을 만난다. 무대는 스스로 만들어지지 않으며 우리는 혼자 움직이고 있지 않다. 우리들의 춤은 종종 불완전하고 언어로 쉽게 설명이 되지 않지만, 분명히 우리들의 춤은 우리들을 움직이고(touching) 있다. 파동처럼 작은 움직임으로부터 큰 움직임으로, 우리는 함께 춤을 추고 있다. 이해와 오해, 화해와 갈등, 사랑과 증오를 경험하며 우리의 몸은 세계라는 또 다른 무대에서 춤을 추고, 이 춤은 나 혼자만의 춤이 아닌, 우리들 “모두의 춤”이 된다. 전시와 공연이 함께하는 트라이앵글 두번째 프로젝트 《파동: 무한한 몸 저 너머로》 에서는 아홉 명의 예술가: 준, 송유신, 허은수, 박소영, 에밀 벤트, 미하엘 J. 리히터, 최지연, 정승연, 다비드 마레쉬가 각자가 바라보는 무대(몸)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관계로서의 몸”, “삶과 죽음 사이의 몸”, “낯선 몸”. 우리는 이들의 몸, 이들의 무대 속으로 초대되어, 때로는 주인공으로, 때로는 관객으로서 이야기에 공감하며 사유하고, 지금 이 곳에서 이 순간의 공연을 함께 경험한다. 어쩌면 우리는 우리의 몸과 너무도 가까이 있거나, 혹은 너무도 멀리 있어 몸이 들려주는 이야기를 듣지 못하고 있지는 않을까? 마사 그레이엄의 문장으로 다시 돌아가, 우리는 저 너머, 우리의 몸이 들려주고자 하는, 우리조차 몰랐던 무한한 저 너머의 이야기를 들어보려 한다. *마사 그레이엄, 자신의 예술과 춤으로 살아온 삶을 돌아보다, 뉴욕 타임스, 1985년 3월 31일 참여 예술가 Jiyeon Choe | Instagram @jiyeonchoe_v_v Eunsoo Hur | Instagram @eunsoo_hur June Hwajung | Instagram @June_Hwajung Seung-yeon Jung | Instagram @seung-yeon_jung David Maresch | Instagram @davidmaresch So Young Park | Instagram @work_so_young_ Michael J. Richter | Instagram @der_komponist Yousin Song | Instagram @trust_.96 Émile Wendt | Instagram @_wendtetta 기획 TRIangle | Instagram @triangle_artsform Sunggu Hong | Instagram @sung_gu_ Seoyoon Jang | Instagram @anniejsy1 Yeji Lim | Instagram @yeajiisnothereanymore 전시 연계 퍼포먼스 2026년 2월 20일, 17시 & 2026년 4월 10일, 18시 (무료 사전 등록 필요) 무료 입장

2025 여린박 콘서트 시리즈: TWIIIINS – 바이올린 사운드의 뉴 스펙트럼
공연/전시/행사 2025 여린박 콘서트 시리즈: TWIIIINS – 바이올린 사운드의 뉴 스펙트럼

2025 여린박 콘서트 시리즈: TWIIIINS – 바이올린 사운드의 뉴 스펙트럼 📅 2025년 12월 18일(목) 18:00 📍 한국문화원 4층 공연장 (Kärntner Straße 43, 1010 Wien (입구: Krugerstraße 1)) 2025년 2월 Open Call을 통해 선정된 TWIIIINS는 올해 여린박 콘서트 시리즈의 두 번째 무대를 선보입니다. TWIIIINS는 클래식부터 재즈, 펑크, 록, 영화음악까지 다양한 장르를 자유롭게 넘나드는 바이올린 듀오입니다.  이펙터와 루프 스테이션을 활용해 전통적인 바이올린의 틀을 넓히며, 입체적이고 강렬한 사운드를 만들어냅니다. 창의적인 해석과 생동감 넘치는 퍼포먼스를 통해 감정과 에너지, 연주하는 즐거움을 관객과 나누며 깊은 인상을 남깁니다. 이번 공연은 한 해의 끝자락을 긍정적인 울림으로 채워줄 음악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관객에게 영감과 위로, 그리고 새해를 향한 희망을 전하고자 합니다.  TWIIIINS의 열정적인 무대는 연말의 따뜻함과 새해의 설렘을 음악으로 전합니다. 👉 입장은 무료지만, 좌석이 한정되어 있으므로 사전 예약이 필요합니다. 🎟️ [예약 링크] 🎻 TWIIIINS 소개 TWIIIINS는 한국과 독일 출신으로 구성된 바이올린 듀오입니다. 장르를 자유롭게 넘나들며 새로운 바이올린 사운드를 탐구하고, 음악의 즐거움을 관객과 나누기 위해 활발히 활동하고 있습니다. 또한, 두 아티스트는 잘츠부르크 주립극장(Landestheater Salzburg)의 작품 Der aufhaltsame Aufstieg des Arturo Ui 제작에도 작곡가 및 연주자로 참여했습니다. 바이올린: 김도원 바리톤 바이올린: 리너스 샤스트리 www.twiiiins.com 🎼 여린박 콘서트 시리즈 소개 한국문화원의 오프닝 콘서트 시리즈는 공연예술 분야의 젊은 한국 아티스트들을 발굴·지원하기 위한 프로그램입니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참가자들은 자신의 공연을 직접 기획하고 선보이며, 예술적 역량과 표현력을 한층 발전시킬 수 있습니다.

기념음악회 시리즈: 리듬의 숲
공연/전시/행사 기념음악회 시리즈: 리듬의 숲

기념음악회 시리즈: 리듬의 숲 – 아이들을 위한 참여형 콘서트 ‘리듬의 숲’ – 크람푸스 시즌을 맞아 준비한 어린이 대상 인터랙티브 체험 공연! 2025년 12월 4일, 오스트리아 한국문화원에서는 7세부터 9세까지의 어린이를 위한 특별한 참여형 콘서트가 열립니다. ‘리듬의 숲’이라는 제목 아래, 어린이 관객들은 본 공연을 통해 크람푸스와 비슷한 한국 도깨비 캐릭터를 부담 없이 즐겁게 만나볼 수 있습니다. 놀이와 움직임, 그리고 음악을 통해 아이들은 한국의 전통 소리를 익히고, 음악이 서로 다른 문화를 어떻게 연결하는지 직접 경험할 수 있습니다. 🥁 2부에서는 요한 슈트라우스 2세 탄생 200주년을 맞아, 그의 대표작 「박쥐」(Die Fledermaus) 를 바디퍼커션으로 새롭게 재해석한 특별한 무대를 선보입니다. 클래식 곡을 보다 생동감 있게, 그리고 놀이하듯 가볍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도록 구성한 퍼포먼스입니다. 이번 참여형 콘서트는 총 50분 동안 진행되며, 음악 교육의 요소와 예술적 호기심, 그리고 문화 간 소통의 가치를 균형 있게 담아낸 프로그램입니다. 이번 공연은 한국문화원이 마련한 기념 콘서트 시리즈 중 하나로, 어린이들이 다양한 음악의 세계를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습니다. 출연진: 유희승 – 아이디어, 기획, 바이올린 Karin Meissl – 음악 교육 및 드럼 Johannes Kretz – 컴퓨터 음악 ※ 안내: 본 행사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프로그램입니다. 추가 참여 문의는 부득이하게 받지 못하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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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운영시간

    월-금: 13:30 - 17:30 (주말 및 공휴일: 휴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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