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전시/행사
Artist Talk: 권혁인 작가
- 게시일2026.06.01.

국경을 넘어 전해지는 이야기들: 한국과 유럽 사이의 스토리텔링
(Stories That Travel: Playwriting Between Korea and Europe)
서로 다른 문화 속에서 이야기는 어떻게 새롭게 전해질 수 있을까요?
이번 강연에서는 극작가이자 연출가인 권혁인 미카엘라(Hyukin Michaela Kwon)가 한국의 역사와 사회, 문화를 바탕으로 만든 작품들을 소개하고, 빈 레지던시 체류 경험이 자신의 창작 활동에 어떤 영향을 주었는지 이야기합니다.
또한 한국과 유럽을 오가며 작업하는 과정에서 느낀 문화적 차이와 공통점, 그리고 다양한 관객과 소통할 수 있는 이야기의 힘에 대해 나눌 예정입니다. 현재 준비 중인 신작과 창작 과정의 고민도 함께 소개합니다.
강연 후에는 관객들과 자유롭게 대화하고 의견을 나누는 시간이 마련됩니다.
이번 행사는 권혁인 미카엘라 작가의 빈 레지던시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되며, 레지던시 종료를 앞두고 작가를 직접 만나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합니다.
행사 정보
일시: 2026년 6월 10일(수) 17:30–18:30
장소: 주오스트리아 한국문화원 4층 (입구: Krugerstraße 1, 1010 Wien)
언어: 영어
참가비: 무료
신청: 사전 등록 필수 [링크]
프로그램
1. 한국이 비추는 나의 창작 세계
▪ 한국의 역사·사회·문화적 경험이 작품에 미친 영향
▪ 'Steady Eyes'를 비롯한 주요 작품 소개
2. 이야기가 국경을 넘을 때
▪ 문화적 특수성과 관객과의 소통
▪ 역사적 맥락과 관객의 이해
▪ 서로 다른 문화권에서 작품을 선보일 때의 고민과 과제
3. 현재 진행 중인 신작 소개
▪ 한국과 유럽을 오가며 구상 중인 새로운 연극 프로젝트
▪ 세계의 관객과 공감할 수 있는 스토리텔링에 대한 탐구
4. 관객과의 대화
▪ 작가와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시간
본 행사는 빈대학교 동아시아학과 한국학 전공과의 협력으로 진행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