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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원 소개




한국과 오스트리아, 문화로 잇는 깊은 인연


주오스트리아 한국문화원을 찾아 주신 여러분, 반갑습니다.

유럽 문화예술의 심장부, 비엔나의 중심에 자리한 주오스트리아 한국문화원은 2023년 5월 개원 이래 한국 문화를 오스트리아와 중동부유럽에 알리는 거점으로 성장해 왔습니다. 

콘서트홀, 갤러리, 도서관, 세종학당, 전통문화 체험 공간을 갖춘 문화원은 오스트리아 시민 누구나 한국을 보고, 듣고, 배우고, 느낄 수 있는 열린 공간입니다.



한국 문화의 열기, 오스트리아를 물들이다


지난 2025년, 문화원은 더욱 넓은 무대에서 한국 문화의 저력을 선보였습니다. 유럽 최대 야외 음악축제인 도나우섬 음악축제에서 열린 한류 페스티벌에는 4만 1천여 명이 찾아 3년 연속 성장세를 이어갔고, 

오스트리아 제2의 도시 그라츠에서는 1만 4천 명이 함께한 첫 한국문화 페스티벌을 성황리에 열었습니다. 유럽 최고 권위의 현대무용 페스티벌 임풀스탄츠에서는 

한국 무용단의 작품이 1,700여 명의 관객과 현지 주요 언론의 뜨거운 호응을 받았습니다. 

또한 쪽빛 염색을 통해 양국의 공통된 문화 가치를 조명한 전시와, 광복 80주년을 기념하는 서울 사진전은 한국과 오스트리아의 정서적 연대를 깊게 나누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오스트리아, 그리고 중동부 유럽에서 한국 문화의 지평을 넓히는 2026년


2026년, 문화원은 한층 높은 도약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유럽 주요 예술축제와의 협력을 통해 한국 현대무용의 정수를 집중 조명하고, 현지 대표 문화행사를 K-컬처 확산 거점으로 육성하겠습니다. 

또한 오스트리아 주요 미술관 및 박물관과의 공동 기획 전시 및 병행전을 통해 주재국 핵심 문화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하고, KOFICE 등 국내 유관기관과의 연계 사업을 통해 한국 문화의 다양성과 역동성을 소개할 것입니다. 

오스트리아 시민과 함께하는 한국어, K-POP, 국악 강좌와 독자 참여형 한국문학 플랫폼 운영, 문화원 온라인 콘텐츠 강화 등을 통해 더 많은 이들이 일상 속에서 한국 문화를 만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공감과 협력으로 잇는 한-오 문화의 다리


문화원의 비전은 분명합니다. 현지의 눈높이에서 공감하고, 쌍방향 문화교류와 전략적 협력으로 함께 만드는 한국 문화 외교입니다. 

한국 문화가 오스트리아인의 삶 속에 자연스럽고 깊이 있게 뿌리내릴 수 있도록, 문화원은 그 중심에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주오스트리아 한국문화원장 신동호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