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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전시/행사

2026 그라츠 한국문화 페스티벌
공연/전시/행사 2026 그라츠 한국문화 페스티벌

2026 그라츠 한국문화 페스티벌 Hallo Graz, 안녕 Graz 9월 11일 & 12일 HELMUT LIST HALLE Waagner-Biro-Straße 98a, 8020 Graz ✅ 안내  - 일부 프로그램(영화 상영 및 전통무용 공연, K-POP 콘서트)은 사전 좌석 예약(무료)이 필수입니다.  - 휠체어 이용자를 위한 장애인석은 전화(+43 316 58 42 60) 또는 이메일(info@helmut-list-halle.com)을 통해 직접 예약하실 수 있습니다. 티켓 예매 링크:   - [9월 11일: 전야제]  - [9월 12일: 한국문화페스티벌]  한국 문화로 가득한 특별한 주말! 그라츠 한국문화 페스티벌 "Hallo Graz, 안녕 Graz" 에서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한국문화 프로그램이 펼쳐집니다. 한국 전통무용부터 영화, K-POP, 한식, 한복, 전통놀이와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까지! 이틀 동안 한국 문화를 직접 보고, 체험하고, 즐길 수 있습니다. 9월 11일 금요일에는 특별한 전야제로 축제의 문을 엽니다. 홍상수 감독의 영화 <그 자연이 네게 뭐라고 하니>의 슈타이어마르크주 프리미어와 서울경기춤연구회의 전통무용 공연 <명가월륜>을 통해 한국 영화와 전통 춤의 매력을 선보입니다. 9월 12일 토요일에는 헬무트 리스트 할레(Helmut List Halle)에서 본격적인 한국문화 페스티벌이 펼쳐집니다. 오후 1시부터 9시까지 Discover KOREA 부스에서 한식, K-Beauty, K-Goodies, 한복, 전통놀이, 전통악기, 한국 관광 등 다양한 한국 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습니다. 이와 함께 영화 상영, 야외 길놀이, K-POP Random Play Dance 등 풍성한 프로그램이 이어지며, 저녁에는 SM Jazz Trio와 안예은의 콘서트로 축제의 열기를 이어갈 예정입니다. 프로그램 개요: 9월 11일 금요일   전야제 9월 12일 토요일   한국문화 페스티벌 17시   영화 상영 🎟️   그 자연이 네게 뭐라고 하니   감독 홍상수 13 - 21시   Discover KOREA 부스   한식, K-Beauty, K-Goodie 등  14시   영화 상영 🎟️   Hi-Five   감독 강형철  20시   전통무용 공연 🎟️   명가월륜: The Full Moon   서울경기춤연구회 16시   K-POP Random Play Dance    with UNLXMlTED  19시   K-POP 콘서트 🎟️   SM Jazz Trio   안예은 🎟️= 티켓 예매 필수(무료)  전야제  | 9월 11일 (금)  영화 상영 (슈타이어마르크주 프리미어) | 17시 | Teil B 공연장 그 자연이 네게 뭐라고 하니 (독어자막) 감독: 홍상수 출연: 하성국, 권해효, 조윤희, 강소이, 박미소 - 시놉시스 삼십대 시인 동화는 삼년 사귄 애인 준희의 집앞에서 집이 너무 크다고 놀라고 있다. 집구경만 앞에서 하고 나오려다 준희의 아버지를 마주치게 되고, 동화는 하루종일을 그 집에 머물게 된다.  중간에 근처 강변의 절에도 다녀오고, 아버지가 직접 잡은 닭으로 한 닭요리도 먹게 된다. 밤이 되고 동화는 술이 많이 취해 자기 속내를 다 드러내게 되는데, 준희 부모는 그런 동화의 모습에 이질감을 느낀다.  이른 아침 일어난 동화는 주차장에서 준희에게 간단히 인사를 하고 그 집을 빠져나온다. (출처: 왓챠피디아) 관련 정보 | 예고편 한국 전통무용 공연 | 20시 | Teil B 공연장 명가월륜: The Full Moon 서울경기춤연구회 서울경기춤연구회는 한국을 대표하는 전문 무용단체 중 하나로, 한국 전통춤의 보존과 현대적 계승·발전을 위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명가월륜: The Full Moon>은 달의 변화 과정을 통해 한국 무용의 거장 조흥동의 예술 인생을 그려낸 서정적인 무용 작품입니다. 한국 전통춤의 아름다움과 함께 성숙, 영성, 완성의 의미를 인상적인 이미지로 풀어냅니다.  K-Kulturfest | 9월 12일 토요일  Discover KOREA 부스 | 13시 ~ 21시 |  Teil A 홀 + 야외 구역 K-Food, K-Beauty, 한국 관광, 문화, 라이프스타일 등 다채로운 체험 부스를 통해 한국의 다양한 매력을 만나보세요. 오후 1시와 4시에는 야외 공간에서 아름다운 길놀이 퍼포먼스가 펼쳐집니다. 놓치지 마세요!! 영화 상영 | 14:00시 | Teil B 공연장 Hi-Five (독어자막) 감독: 강형철  출연: 이재인, 안재홍, 라미란, 김희원, 오정세, 신구, 박진영 - 시놉시스 ''평범과 비범 사이! 우리가 누구? ‘하이파이브’'' 태권소녀 ‘완서’, 작가 지망생 ‘지성’, 후레쉬 매니저 ‘선녀’, FM 작업반장 ‘약선’ 그리고 힙스터 백수 ‘기동’. 의문의 장기 기증자로부터 각각 심장과 폐, 신장, 간, 각막을 이식받은 다섯 사람. 그런데 건강해진 몸과 함께 생각지도 못한 초능력이 덤으로 딸려왔다! 자신만의 표식을 통해 서로의 존재를 확인하고 한 팀을 결성하기로 의기투합하지만 능력도 성격도 취향도 제각각, 모이기만 하면 다툼과 사고가 끊이지 않는다. 한편, 췌장을 이식받고 마찬가지로 특별한 능력을 얻게 된 새신교 교주 ‘영춘’은 평생 꿈꿔온 절대자가 되기 위해 나머지 이식자들을 찾아 나서는데… 관련 정보 | 예고편 K-POP Random Play Dance | 16시 | 야외 구역 모든 K-POP 팬들을 위한 특별한 시간! 오스트리아 K-POP 댄스 크루 UNLXMITED와 함께 인기 K-POP 음악에 맞춰 익숙한 안무를 직접 따라 춰보거나, 에너지 넘치는 퍼포먼스를 현장에서 즐길 수 있습니다. 직접 춤에 참여하시거나 관객으로 함께 즐겨도 좋은 K-POP Random Play Dance! K-POP을 좋아하는 모두가 함께 어울리며 즐길 수 있는 신나는 시간이 펼쳐집니다. K-POP 콘서트 | 19시 | Teil B 공연장 SM Jazz Trio SM Entertainment의 클래식 레이블 SM Classics가 선보이는 첫 공식 재즈 앙상블 SM Jazz Trio는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K-POP 히트곡을 현대적인 재즈 스타일로 재해석합니다. 한국을 대표하는 정상급 재즈 뮤지션 3인이 뛰어난 연주력과 창의적인 편곡을 통해 익숙한 K-POP 곡들을 색다른 재즈 사운드로 관객들에게 선보일 예정입니다. 관련 정보 안예은 다수의 수상 경력을 자랑하는 싱어송라이터 안예은이 유럽에서 첫 콘서트를 선보입니다.  독보적인 음색과 시적인 노랫말, 한국 전통음악과 현대적인 장르를 넘나드는 음악적 색깔로 한국에서 가장 독창적인 아티스트 중 한 명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관련 정보 영화, K-POP, 한식을 좋아하는 분부터 가족 단위 방문객, 새로운 문화를 경험해 보고 싶은 분까지! 그라츠 한국문화 페스티벌에서는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직접 체험하고, 함께 춤추고, 공연을 즐기며 그라츠에서 한국문화로 가득한 특별한 주말을 보내보세요. 여러분을 기다립니다! Hallo Graz, 안녕 Graz!  프로모션 비디오:  ❗촬영 안내: 행사 중 사진 및 영상 촬영이 진행되며, 촬영된 자료는 행사 기록 및 홍보 목적으로 활용될 수 있습니다. 🎁 설문조사 참여 이벤트 간단한 설문조사에 참여하고, 주오스트리아한국문화원에서 준비한 작은 선물도 받아가세요! 참여 방법 ① 9월 11일 금요일, 전야제에서 진행되는 다음 프로그램 중 하나에 참여해 주세요.    🎬  <그 자연이 네게 뭐라고 하니> – 17:00    🌕  <명가월륜: The Full Moon> – 20:00 ② 프로그램 종료 후 QR 코드를 스캔하여 온라인 설문조사에 참여해 주세요. ③ 설문조사 참여 후, 완료 화면을 캡처해 주세요. ④ 9월 12일 토요일, 한국문화원 이벤트 부스에서 캡처 화면을 보여주시면 선물을 드립니다. 📍 선물 수령 장소 Helmut List Halle, Teil A 홀 한국문화원 안내 / 이벤트 부스 ※ 유의사항  • 설문조사는 QR 코드를 통한 온라인 참여만 가능합니다.  • 선물은 1인당 1개 제공됩니다.  • 준비된 선물이 소진될 경우 이벤트가 조기 종료될 수 있습니다.  • 설문조사 응답은 행사 평가 및 통계 목적으로만 활용됩니다.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기다립니다! 이번 행사를 함께해 주신 모든 후원 기관과 협력 기관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미래 | 내가 사랑한 여자들 Women I loved
공연/전시/행사 이미래 | 내가 사랑한 여자들 Women I loved

Mire Lee Women I loved 내가 사랑한 여자들 26.6. – 30.8.2026 이미래 작가의 작업은 기계, 신체, 그리고 정신 사이의 경계가 붕괴되는 원초적이면서도 내밀한 공간에 자리합니다. 모터, 실리콘, 강철, 윤활유 등으로 제작한 키네틱 조각을 통해 작가는 그로테스크하면서도 동시에 섬세하고 연약한 유기체를 창조합니다. 경련하는 듯하거나 마치 숨을 쉬는 듯한 리듬으로 움직이는 이 형상들은 영혼이 깃든 듯하면서도 이질적이고 기묘한 생명력을 불안정하게 환기합니다. 작가의 작업은 단순히 신체의 외형을 재현하는 것이 아니라, 신체의 내적 논리와 기능, 오작동, 그리고 신체가 맞물려 작동하는 시스템을 드러내는 데 집중합니다. 이를 통해 작가는 육체와 기계가 지닌 날것의 신체성을 드러낼 뿐만 아니라, 취약성과 폭력, 그리고 욕망을 정면으로 다룹니다. 작가의 설치 작업은 종종 정동적인 불편함을 유발하며, 명확한 해답을 제시하지 않은 채 관람객의 몰입을 유도합니다. 작가가 구축한 공간은 축축하고 황폐하며, 무방비로 노출된 상태를 보여줍니다. 이 작업들 안에서 움직임은 단순한 역학적 운동을 넘어 생존의 언어이자 끊임없이 회복 중인 상태의 언어가 됩니다. 작가의 작업은 지속성, 액체의 흘러내림, 물리적 근접성 속에서 유지되는 관계 맺기의 한 방식으로서 취약성을 상기시킵니다. 이미래 작가의 개인전은 빈분리파미술관(Secession)과 주오스트리아 한국문화원(Korea Kulturzentrum)에서 동시에 개최됩니다. 문화원에서 《Women I Loved 내가 사랑한 여자들》이라는 타이틀로 열리는 전시는 작가의 영상 작업을 소개하며,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12시부터 18시까지 관람할 수 있습니다. 빈분리파미술관 전시의 일부는 2026년 말 암스테르담 아우데커크(Oude Kerk)에서 선보일 장소 특정적 작업으로 이어질 예정입니다. 본 전시는 삼성문화재단이 후원하였으며, 연계 출판물은 주오스트리아 한국문화원의 지원으로 제작되었습니다. 또한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몬드리안 재단(Mondriaan Fonds)이 본 전시를 추가로 지원했습니다. 아울러 이번 전시에 아낌없는 지원을 보내주신 스프뤼스 마거스(Sprüth Magers), 티나킴 갤러리(Tina Kim Gallery), 쿠르자베 포이치크 홀베크 법무법인(Kursawe Foitzik Hohlweg Rechtsanwälte), 유리카 은희 정, 임창로 유로스코프 대표, 유소방 SBU & Partners 대표, 캘리스(Callie’s), 그리고 팔핑거(Palfinger AG)에 깊은 감사를 표합니다. 이미래 작가는 1988년 대한민국 서울에서 태어났으며, 현재 서울과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을 기반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본 전시 프로그램은 빈분리파미술관 이사회에서 구성하였으며, 하리스 지아누라스(Haris Giannouras)가 큐레이션했습니다. The Heart of My Machine is Golden Lead 📍 Secession (Friedrichstraße 12, 1010) 📅 Di – So, 10 – 18 Uhr Vernissage: 25. Juni, 19 Uhr / Secession (Keine Anmeldung erforderlich) Women I loved 내가 사랑한 여자들 📍 Korea Kulturzentrum (Kärntner Str. 43, 1010 Wien | Eingang: Krugerstr. 1) 📅 Di – So, 12 – 18 Uhr Eintritt frei

K_on_temporary: INOU KI ENDO & SO YOUNG PARK
공연/전시/행사 K_on_temporary: INOU KI ENDO & SO YOUNG PARK

Unsafe+Sounds 2026 주오스트리아 한국문화원은 올해 Unsafe+Sounds Festival과의 협력을 통해 한국계 DJ INOU KI ENDO와 한국 작가 SO YOUNG PARK의 음악, 퍼포먼스 및 작품을 소개합니다. 2015년 시작된 Unsafe+Sounds는 오스트리아의 대표적인 실험음악·전자음악 페스티벌 중 하나로, 주류의 경계를 넘어 동시대 음악의 다양한 가능성을 소개해왔습니다. 올해 제12회를 맞은 페스티벌은 “The level sunlight still warms walls”를 주제로, 사운드가 불러일으키는 감정과 감각에 주목합니다. 실험음악과 전자음악부터 퍼포먼스와 다양한 예술적 형식에 이르기까지, 비엔나 곳곳에서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집니다. INOU KI ENDO DJ Set 2026년 9월 4일 · Wotrubakirche  Festival Opening 16:30 · DJ Set 17:00 비엔나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오스트리아-한국계 DJ이자 큐레이터, 저널리스트인 Shilla Strelka는 INOU KI ENDO라는 이름으로 장르와 시대, 공간의 경계를 넘나드는 사운드를 탐구합니다. INOU KI ENDO의 세트는 특정 장르에 머무르기보다 과거와 현재의 공동체적 사운드를 탐색하며, 소리와 리듬을 감정적·지적·신체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변화하는 강도로 바라봅니다. 또한 공연이 이루어지는 장소와 상황에 대한 면밀한 고민을 바탕으로 매번 다른 음악적 경험을 만들어냅니다. donaufestival, 베를린 Tresor, Streamlines München, UH Fest Budapest, Positive Futures Festival Innsbruck, Elevate Festival Graz 등에서 공연해왔습니다. SO YOUNG PARK What remnants remain within 퍼포먼스 · 15분 2026년 9월 8일 · Österreichische Postsparkasse / AIL 행사 시작 18:30 · 공연 21:00 비엔나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한국 작가 SO YOUNG PARK은 라이브 퍼포먼스와 퍼포머티브 설치의 경계에서 작업합니다. 삶과 죽음 사이의 경계 상태, 그리고 일상에 스며든 소멸과 덧없음을 탐구하며, 신체에 새겨진 기억과 감각을 다양한 방식으로 다룹니다. 〈What remnants remain within〉은 반복되는 소리와 목소리, 몸짓을 통해 신체 안에 남아 되돌아오는 기억의 흔적을 불러냅니다. 작품 속에서 몸은 끊임없이 무언가를 향해 손을 뻗고, 돌아오고, 무너지고, 다시 일어납니다. 그러나 같은 움직임이 단순히 반복되는 것은 아닙니다. 하나의 몸짓이 또 다른 몸짓을 불러내고, 매 순간 조금씩 다른 형태로 이어지며 몸 안에 남아 있는 기억과 마주합니다. 작품은 우리가 완전히 떨쳐낼 수 없는 것들과 함께 살아간다는 것은 무엇인지, 그리고 우리 안에 남아 있는 흔적과 어떻게 관계를 맺으며 다시 자신에게 돌아갈 수 있는지를 질문합니다.  SO YOUNG PARK Bloom of a Vanishing Dream 전시 2026년 9월 11일 · WUK Projektraum SO YOUNG PARK은 Unsafe+Sounds에서 퍼포먼스와 함께〈Bloom of a Vanishing Dream〉을 선보입니다. 이 작품은 죽은 듯 보였던 난초가 다시 꽃을 피운 경험에서 출발합니다. 작품은 '사라짐'을 끝이 아니라, 또 다른 변화가 계속해서 일어나는 하나의 조건으로 바라봅니다. 존재와 부재, 피어남과 시듦 사이의 경계에서 작품은 눈에 보이지 않는 곳에서도 조용히 지속되는 것들에 주목합니다. 남겨진 흔적과 변화하는 형태, 그리고 사라짐 이후에도 계속되는 것들을 통해 사라진다는 것이 또 다른 방식으로 지속되는 것일 수 있는가를 생각하게 합니다.  K_on_temporary는 주오스트리아 한국문화원이 오스트리아에서 활동하는 한국 및 한국계 동시대 예술가들의 작품을 소개하고 지원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주오스트리아 한국문화원 K_on_temporary 지원

명가월륜: 만월
공연/전시/행사 명가월륜: 만월

[명가월륜: 만월] Myeong-ga-wol-ryun : the Full Moon <명가월륜: 만월>은 한국 무용계의 거장 월륜 조흥동의 예술적 생애를 달의 변화에 빗대어 형상화한 작품이다. 어둠을 걷어내고 피어나는 순수한 발심의 ‘초월(初月)’ 단계에서는 소년의 미를 반추하며, 고통과 성찰의 시간이 농익은 ‘반월(半月)’ 단계에서는 깊은 사유의 여정을 그려낸다. 마침내 모든 번뇌가 걷힌 깨달음의 경지인 ‘만월(滿月)’에 한국 무속춤을 중심으로한 기원의 춤을 펼쳐 보임으로써, 춤이 곧 인생의 궤적이 되는 숭고한 과정을 증명한다. 날짜: 2026년 9월 11일, 오후 8시 장소: Helmut List Halle (Teil B) 티켓: 예약 후에는 무료 티켓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 [링크] 프로그램 제1장 — 초승달 (New Moon) “어둠 속에서 달의 첫 빛이 떠오르며, 순수한 아름다움을 향한 여정이 시작됩니다.” 초승달(New Moon)은 달이 떠오르기 시작하는 첫 순간으로, 가장 순수하고 자연스러운 아름다움을 표현합니다. 한국 전통예술의 중심에 자리한 맑은 소리와 섬세한 움직임은 예술의 근원으로 돌아가는 길을 열어줍니다. 단순하지만 깊이 있는 선율과 움직임, 호흡을 통해 전통의 본질과 순수한 아름다움을 보여줍니다. 시조 · 입춤 · 산조 제2장 — 반달 (Half Moon) “비움과 채움 사이에서 피어나는 삶의 고요한 감정들.” 서서히 차오르는 달처럼 반달(Half Moon)은 기쁨과 슬픔, 사랑과 흥취 등 삶의 다양한 감정을 표현합니다. 우아한 움직임과 유려한 장단은 고요함과 생동감을 함께 드러내며, 절제와 자유의 조화를 통해 한국무용의 아름다움을 보여줍니다. 단가 <사철가> · 한량무 · 장구춤 · 부채춤 제3장 — 보름달 (Full Moon) “가장 밝은 보름달 아래, 모두의 소망이 하나로 모여 기쁨의 축제로 피어납니다.” 가장 밝게 빛나는 보름달(Full Moon)은 여정의 절정이자 대지의 생명력을 깨우는 성대한 축제를 의미합니다. 한국 무속 전통에 깃든 깊은 정신성과 강렬한 에너지에서 영감을 받아, 모두의 행복과 평안을 기원하는 마음을 춤으로 표현합니다. 무대와 객석의 경계를 허물고 공간 전체를 생동감 넘치는 에너지와 기쁨으로 채우며, 관객과 함께 호흡하는 축제의 장을 만들어냅니다. 에필로그 — 아리랑 메들리 (Arirang Medley) “모든 달빛이 하나로 모여 영원한 노래가 되는 아름다운 여정의 끝.” 초승달에서 반달을 지나 보름달에 이르는 달빛의 순환이 마침내 하나의 장대한 선율로 어우러집니다. 여정 속에서 피어난 모든 감정과 기쁨의 에너지가 하나로 모여 깊고 오래도록 울리는 여운을 남깁니다. 한국인의 마음을 담은 아리랑은 시간과 공간의 경계를 넘어 우리의 마음 깊은 곳을 울리고, 영원히 꺼지지 않는 생명의 불꽃으로 이어집니다. 서울경기춤연구회 SEOUL GYEONGGI DANCE RESEARCH ASSOCIATION 단체소개: 서울경기춤연구회는 서울·경기 지역의 전통춤을 계승하고 연구하며, 이를 바탕으로 창작 활동을 펼치는 서울특별시 전문예술단체로, 지역의 전통춤을 중심으로 한 학술연구, 공연기획, 교육사업을 통해 한국춤의 정체성과 고유한 미학을 정립하며, 활성화를 위한 다각도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본 연구회는 서울경기춤의 전통춤사위를 체계화하고, 실연 중심의 전승 프로그램과 교육용 아카이브를 병행함으로써 전통예술의 지속가능한 전승 구조를 구축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아울러 국내외 문화교류 및 청년예술가 네트워크 활성화를 위한 국제협력 프로젝트도 활발히 전개하고 있으며, 전통예술 콘텐츠 개발 및 브랜드형 작품 제작을 통해 전통춤의 현대적 재창조와 세대 간 예술 소통을 확장해가고 있다. 서울경기춤연구회는 ‘전통춤의 다음 세대’라는 슬로건 아래, 오늘의 춤 언어로 내일의 유산을 짓는 예술적 실천을 지속하고 있다. 제작진 예술감독 및 연출 윤종현 안무 황윤지 박소영 기획협력  코리아댄스어브로드 음악감독 김소리 소품감독 전상욱 조명감독 주거환 출연  윤종현(Jong Hyeon Yoon) 박소영(So Yeong Park) 김수정(Su Jung Kim)  최예근(Ye Geun Choi) 주선영(Seon Yeong Joo)  배예원(Ye Won Bae) 연주  김소리 SOLI KIM 음악감독 및 아쟁 연주 Music Director & Ajaeng 강경훈 KYEONGHUN KANG 타악 연주 Percussion 송대의 DAEEUI SONG 타악 연주 Percussion 박주홍 JUHONG PARK 타악 연주 Percussion 이승호 SEUNGHO LEE 가야금 연주 Gayageum 우윤진 YUNJIN WOO 대금 연주 Daegeum 김기진 KIJIN KIM 판소리 Pansori (Vocal)

[영화] 그 자연이 네게 뭐라고 하니: 슈타이어마르크주 프리미어
공연/전시/행사 [영화] 그 자연이 네게 뭐라고 하니: 슈타이어마르크주 프리미어

          슈타이어마르크주 프리미어 그 자연이 네게 뭐라고 하니 / 한국(2025) / 108분 / 독어자막 감독 , 각본 : 홍상수  출연: 하성국, 권해효, 조윤희, 강소이, 박미소 📅 상영일: 2026년9월11일(금) ⏰ 상영시작: 17시 📍 장소: Helmut List Halle Teil B 🎟️ 티켓 예약 →︎ [Link] *본 상영은 무료입니다. 시놉시스 삼십대 시인 동화는 삼년 사귄 애인 준희의 집앞에서 집이 너무 크다고 놀라고 있다. 집구경만 앞에서 하고 나오려다 준희의 아버지를 마주치게 되고, 동화는 하루종일을 그 집에 머물게 된다. 중간에 근처 강변의 절에도 다녀오고, 아버지가 직접 잡은 닭으로 한 닭요리도 먹게 된다.  밤이 되고 동화는 술이 많이 취해 자기 속내를 다 드러내게 되는데, 준희 부모는 그런 동화의 모습에 이질감을 느낀다. 이른 아침 일어난 동화는 주차장에서 준희에게 간단히 인사를 하고 그 집을 빠져나온다. 출처: 영화진흥위원회 작품소개 한국을 대표하는 세계적인 영화감독 홍상수의 33번째 장편영화입니다. 제75회 베를린국제영화제(2025) 경쟁 부문에 초청되어 월드 프리미어로 처음 공개되었으며, 같은 해 비엔나국제영화제(Viennale) 폐막작으로 선정되어 상영되었습니다. 감독소개 홍상수는 대한민국의 영화감독이자 각본가입니다. 데뷔작 돼지가 우물에 빠진 날 (1996)로 국내외 영화계의 주목을 받은 이후, 오! 수정 (2000), 여자는 남자의 미래다 (2004), 극장전 (2005),  밤과 낮 (2008),  잘 알지도 못하면서 (2009),  하하하 (2010), 북촌방향 (2011),  다른 나라에서 (2012) 등 꾸준히 작품을 발표하며 국제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아왔습니다. 우리 선희 (2013)로 로카르노국제영화제 최우수감독상을 수상하는 등 세계 유수의 영화제에서 작품성을 인정받으며 한국을 대표하는 영화감독으로 자리매김했습니다. 출처: 영화진흥위원회 ❗촬영 안내: 상영 전후로 사진 및 영상 촬영이 진행되며, 촬영된 자료는 행사 기록 및 홍보 목적으로 활용될 수 있습니다. 🎁 설문조사 참여 이벤트 간단한 설문조사에 참여하고, 주오스트리아한국문화원에서 준비한 작은 선물도 받아가세요! 참여 방법 ① 9월 11일 금요일, 전야제에서 진행되는 다음 프로그램 중 하나에 참여해 주세요.    🎬  <그 자연이 네게 뭐라고 하니> – 17:00    🌕  <명가월륜: The Full Moon> – 20:00 ② 프로그램 종료 후 QR 코드를 스캔하여 온라인 설문조사에 참여해 주세요. ③ 설문조사 참여 후, 완료 화면을 캡처해 주세요. ④ 9월 12일 토요일, 한국문화원 이벤트 부스에서 캡처 화면을 보여주시면 선물을 드립니다. 📍 선물 수령 장소 Helmut List Halle, Teil A 홀 한국문화원 안내 / 이벤트 부스 ※ 유의사항  • 설문조사는 QR 코드를 통한 온라인 참여만 가능합니다.  • 선물은 1인당 1개 제공됩니다.  • 준비된 선물이 소진될 경우 이벤트가 조기 종료될 수 있습니다.  • 설문조사 응답은 행사 평가 및 통계 목적으로만 활용됩니다.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기다립니다!

가족의 재구성: 한국영화 특별전
공연/전시/행사 가족의 재구성: 한국영화 특별전

날짜: 2026년 9월 23일(수) 시간: 17:30 비밀일 수밖에 (113 Min.) 20:10 흐르는 여정 (124 Min.) 장소: Stadtkino im Künstlerhaus (Akademiestraße 13, 1010 Wien) 🎟️ 티켓 구매 링크 *본 상영은 유료이며, 티켓은 Stadt Kino 홈페이지에서 각각 5유로에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시대와 세대의 변화에 따라 가족의 모습도 점차 다양해지고 있습니다. 한국 사회 역시 전통적인 가족의 틀을 넘어 새로운 관계와 공동체가 형성되고 있으며, 이러한 변화는 오늘날 한국 영화 속에도 자연스럽게 반영되고 있습니다. 가족 중심의 사회에서 개인 중심의 사회로 변화하는 흐름 속에서도 우리는 여전히 누군가와 연결되고, 서로를 이해하며 살아가기를 바랍니다. 하지만 가장 가까운 존재인 가족일수록 오히려 진심을 온전히 드러내기 어려운 관계이기도 합니다. 주오스트리아한국문화원은 이러한 질문을 담은 두 편의 한국 영화를 통해, 오늘날 우리에게 ‘가족’이란 무엇인지, 그리고 서로를 진정으로 이해한다는 것은 어떤 의미인지 함께 생각해보는 시간을 마련하고자 합니다. 상영 시작: 17:30   비밀일 수밖에   감독 / 각본: 김대환 출연:  장영남, 류경수, 스테파니 리, 옥지영, 박지일, 박지아 시놉시스 강원도 춘천, 고등학교 교사 정하의 평온했던 일상에 뜻밖의 손님들이 찾아온다. 캐나다로 유학 중인 아들 진우가 여자친구 제니와 함께 예고도 없이 학교로 나타나고, 곧이어 캐나다에 있어야 할 제니의 부모까지 갑작스럽게 춘천에 도착한다. 숙소 예약 문제로 벌어진 소동 끝에, 서로를 잘 알지 못하는 두 가족은 정하의 집에서 함께 머무르게 된다. 낯설고도 불편한 동거가 시작된 가운데, 서서히 드러나는 각자의 비밀들로 분위기는 점점 미묘해져 가는데…(출처: 영화진흥위원회) 상영 시작: 20:30   흐르는 여정   감독 / 각본: 김진유 출연:  김혜옥, 저스틴 H 민, 공민정 시놉시스 벚꽃이 눈처럼 내리는 봄날. 춘희는 병원 근처 낡은 아파트로 이사한다. 그랜드 피아노를 아파트로 옮기는 과정에서 문제가 생기자 15층에 사는 민준은 피아노를 자기 집에 두자고 제안한다. 이렇게 춘희와 민준은 만난다. 독일에서 자란 입양아 민준은 현재 지휘자로 일하고 있으며, 친어머니를 찾아 한국에 왔다. 친어머니의 소식을 기다리는 동안 민준은 춘희에게 피아노를 가르치고, 고아가 된 성찬이 피아니스트가 되는 꿈을 꾸도록 격려한다. 춘희는 남편과 같은 날, 같은 시간에 세상을 떠나기로 결심했다. 두 사람은 안락사 날짜를 기다려 왔다. 하지만 죽음이란 언제나 그렇듯, 남편이 먼저 세상을 떠난다. 그녀는 매일 남편이 남긴 피아노와 아제라 자동차를 청소한다. 그녀가 책에서 우연히 읽은 구절이 있다. "인생은 먼지를 닦아내는 끝없는 과정이다. 그리고 죽음은 그 먼지가 쌓이는 것에 불과하다." 피아노와 자동차를 닦던 그녀는 남편의 옛 모습을 떠올린다. 환하게 웃고 있는 남편은 얼룩이나 주름 하나 없이 맑다. "우리가 누구든, 죽음은 바로 우리 앞에 있다." 춘희의 건강이 서서히 악화되면서, 그녀는 여정을 떠난다. (출처: 왓챠피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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