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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원 활동 콘텐츠

    공연/전시/행사

    ImpulsTanz 2026 – Fokus Korea
    공연/전시/행사 ImpulsTanz 2026 – Fokus Korea

    주오스트리아 한국문화원은 2026년 여름, 유럽을 대표하는 현대무용 축제인 임풀스탄츠(ImPulsTanz – Vienna International Dance Festival)와 협력하여  ‘포커스 코리아(Focus Korea)’ 특별 프로그램을 선보입니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한국의 안무가, 무용수, 무용교육가들이 참여하여 공연, 워크숍, 퍼블릭 무브즈(Public Moves)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관객들은 대형 무대 작품부터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에 이르기까지 한국 현대무용의 다채로운 매력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임풀스탄츠는 매년 전 세계의 예술가와 공연 전문가, 무용 애호가들이 모이는 유럽 최대 규모의 현대무용 및 퍼포먼스 축제 중 하나입니다. 2026년에는 ‘포커스 코리아’를 통해 한국 동시대 공연예술의 다양한 흐름과 창의적인 예술 세계를 집중 조명할 예정입니다. ━━━━━━━━━━━━━━ 🎭 퍼포먼스 ━━━━━━━━━━━━━━ ■ 안은미 댄스 컴퍼니 Eun-Me Ahn (KR) Post-Orientalist Express © Jean-Marie Chabot Post-Orientalist Express 📅 2026 7월 30 & 8월 1일 📍 Burgtheater 'Post-Orientalist Express' 는 세계적인 안무가 안은미가 선보이는 작품으로, 의식과 대중문화, 미래적 상상력이 어우러진 독창적인 무대입니다.  안은미가 직접 디자인한 90여 벌의 의상과 화려한 색채, 역동적인 안무를 통해 문화적 정체성과 타인의 시선, 그리고 아시아인의 자화상을 새롭게 조명합니다. 본 작품은 현대무용 국제 지원 프로그램인 Dance Reflections by Van Cleef & Arpels의 지원 아래 제작되었습니다. ■ Eun-Me Ahn Dance Company Eun-Me Ahn (KR) North Korea Dance © Jean-Marie Chabot North Korea Dance 📅 2026년 8월 3일 & 5일 📍 Volkstheater 'North Korea Dance' 는 안은미가 북한의 춤과 움직임 문화에 주목하여 창작한 작품입니다. 북한의 민속무용과 공연예술에 대한 연구를 바탕으로 기억과 정체성, 그리고 분단이 남긴 문화적 거리와 연결의 가능성을 안무로 풀어냅니다. ■ 추가 공연 정보는 추후 안내될 예정입니다. ━━━━━━━━━━━━━━ 🩰 워크숍 ━━━━━━━━━━━━━━ ■ 장혜진 HyeJin Jang © Bokco Wearing the Dissolving Body 📅 2026년 7월 20일 - 24일 Weekly Weakly: Practising Weakness as Choreographic Intelligence 📅2026년 7월 20일 - 24일 Concave–Convex Attunement: Improvisation through the Porous Body 📅 2026년 7월 25일 - 26일 안무가이자 퍼포머인 장혜진은 신체 인식과 즉흥성, 공명, 그리고 집단적 움직임을 주제로 다양한 워크숍을 진행합니다.  참가자들은 워크숍을 통해 자신의 몸과 공간, 주변 환경 사이의 관계를 새롭게 탐색하며 움직임의 가능성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 Esther Chung Esther Jeong © Elsa Okazaki K-Pop Workshop 📅 2026년 7월 13일 - 17일 📍 Dschungel Wien Public Moves: K-Pop 📅 2026년 7월 11일 & 31일 에스더 정은 어린이와 청소년, 그리고 춤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K-팝 댄스 워크숍과 퍼블릭 무브즈(Public Moves) 클래스를 진행합니다. 참가자들은 쉽고 즐겁게 K-팝 안무를 배우며 한국 대중문화와 현대적인 움직임 문화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 🎟  한국문화원 방문객 특별 할인 ━━━━━━━━━━━━━━ 주오스트리아 한국문화원 방문객을 대상으로 임풀스탄츠 'Focus Korea' 프로그램의 일부 공연에 대한 특별 할인 혜택을 제공합니다. 티켓 예매 시 할인코드인 Korea를 입력하면 해당 공연 티켓을 1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할인코드는 임풀스탄츠 홈페이지와 전화 예매, 티켓 오피스에서 사용 가능하며, 공연 당일 현장 매표소에서는 적용되지 않습니다. 또한 학생, 직업교육생, 만 27세 이하 대학생, 군·사회복무요원, 만 60세 이상 관객에게 제공되는 기존 할인 혜택과 중복 적용이 가능합니다. 자세한 정보 및 티켓 예매: www.impulstanz.com 'Post-Oriental Express'는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KOFICE)의 'K-arts on the GO' 지원사업의 후원으로 초청되었습니다.

    이미래 | 내가 사랑한 여자들 Women I loved
    공연/전시/행사 이미래 | 내가 사랑한 여자들 Women I loved

    Mire Lee Women I loved 내가 사랑한 여자들 26.6. – 30.8.2026 이미래 작가의 작업은 기계, 신체, 그리고 정신 사이의 경계가 붕괴되는, 원초적이면서도 내밀한 공간에 자리한다. 모터, 실리콘, 강철, 윤활유 등으로 제작한 키네틱 조각을 통해 작가는 그로테스크하면서 동시에 섬세하고 연약한 유기체들을 창조한다. 경련하는 듯한, 혹은 마치 숨을 쉬는 듯한 리듬으로 움직이는 이 형상들은 영혼이 깃들어 있으면서도 이질적이고 기묘한 생명력을 불안정하게 환기시킨다. 작가의 작업은 단순히 신체의 외형을 재현하는 것이 아니라, 신체의 내적 논리와 기능, 오작동, 그리고 신체가 맞물려 작동하는 시스템을 드러내는 데 집중한다. 이를 통해 작가는 육체와 기계가 지닌 날것의 신체성을 드러낼 뿐만 아니라, 취약성과 폭력, 그리고 욕망을 정면으로 다룬다.   작가의 설치 작업은 종종 정동적인 불편함을 유발하며, 명확한 해답을 제시하지 않은 채 관람객의 몰입을 유도한다. 작가가 구축한 공간은 축축하고 황폐하며, 무방비로 노출된 상태를 보여준다. 이 작업들 안에서 움직임은 단순한 역학적 운동을 넘어, 생존의 언어이자 끊임없이 회복 중인 상태의 언어가 된다. 작가의 작업은 지속성, 액체의 흘러내림, 물리적 근접성 속에서 유지되는 관계 맺기의 한 방식으로서 취약성을 상기시킨다.   이미래 작가의 개인전은 빈분리파미술관(Secession)과 주오스트리아 한국문화원(Korea Kulturzentrum)에서 동시에 개최된다. 문화원에서《Women I loved 내가 사랑한 여자들》이라는 타이틀로 열리는 전시는 작가의 영상 작업을 소개하며, 화요일부터 일요일, 12시부터 18시까지 관람할 수 있다. 빈분리파미술관 전시의 일부는 2026년 말 암스테르담 아우데커크(Oude Kerk)에서 선보일 장소 특정적 작업으로 이어질 예정이다. 본 전시는 삼성문화재단이 후원하였으며, 연계 출판물은 주오스트리아 한국문화원의 지원으로 제작되었다. 또한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몬드리안 재단(Mondriaan Fonds)이 본 전시를 추가 지원했다. 아울러 이번 전시에 아낌없는 지원을 보내준 분들(스프뤼스 마거스(Sprüth Magers), 티나킴 갤러리(Tina Kim Gallery), 쿠르자베 포이치크 홀베크 법무법인(Kursawe Foitzik Hohlweg Rechtsanwälte), 유리카 은희 정, 임창로 유로스코프 대표, 유소방 SBU & Partners 대표, 캘리스(Callie’s), 그리고 팔핑거(Palfinger AG))께 깊은 감사를 표한다. 이미래 작가는 1988년 대한민국 서울에서 태어났으며, 현재 서울과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을 기반으로 활동하고 있다. 본 전시 프로그램은 빈분리파미술관 이사회에서 구성하였으며, 하리스 지아누라스(Haris Giannouras)가 큐레이션 했다. The Heart of My Machine is Golden Lead 📍 Secession (Friedrichstraße 12, 1010) 📅 Di – So, 10 – 18 Uhr Vernissage: 25. Juni, 19 Uhr / Secession (Keine Anmeldung erforderlich) Women I loved 내가 사랑한 여자들 📍 Korea Kulturzentrum (Kärntner Str. 43, 1010 Wien | Eingang: Krugerstr. 1) 📅 Di – So, 12 – 18 Uhr Eintritt frei

    VIENNA KIMCHI SCHOOL with 김치 명인 이하연
    공연/전시/행사 VIENNA KIMCHI SCHOOL with 김치 명인 이하연

    비엔나에서 정통 한국의 맛을 직접 경험해보세요! 2026년 6월 16일(화), Vienna Kimchi School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대한민국 식품명인 제58호, 김치 명인 이하연 선생님에게 전통 김치 담그는 법을 직접 배울 수 있는 특별한 기회입니다. 수업 후 직접 만든 신선한 김치를 가져가실 수 있습니다! 정원이 제한되어 있으니 빠른 신청을 권장드립니다. 📅 행사 안내 • 일시: 2026년 6월 16일(화) • 1부 (Gruppe 1): 14:00 (오후 2시) • 2부 (Gruppe 2): 16:00 (오후 4시) • 장소: Korea Kulturhaus Wien (비엔나 한국문화회관)                 (Arbeiterstrandbadstraße 122, 1220 Wien) • 참가비: 20유로 ⚠️ 안내 및 신청 방법 • 모집 인원: 각 부문 최대 40명 (선착순 마감) • 신청 접수: 📧 office@koreakulturhaus.at *마감 (이메일 신청 시 성함과 원하시는 시간대를 꼭 적어주세요!) 주최 : 오스트리아 한국문화회관 후원 : 오스트리아 한국문화원, 오스트리아 한인연합회 김치 명인 이하연 이하연 명인은 어린 시절 할머니와 어머니로 이어지는 김치 솜씨를 대물림해 한정식전문점 ‘봉우리’를 운영하면서 고객들에게 김치맛을 인정받았고, 전국의 식재료를 공부했다. 본격적으로 김치 공부에 매진하면서 수많은 대회와 경연에 참가해 내공을 쌓았고, 할머니·어머니로부터 물려받은 ‘해물섞박지’로 대한민국식품명인 제58호로 지정받았다. (사)대한민국김치협회 협회장을 역임했고, 현재는 ‘봉우리 찬·김치’를 운영하며, 인기 유튜브 ‘김치쌤 이하연’(구독자14.3명)으로 우리 전통음식인 김치를 국내·외에 널리 알리고 있다.  YouTube: https://www.youtube.com/@koreakimchirecipes1334

    Artist Talk: 권혁인 작가
    공연/전시/행사 Artist Talk: 권혁인 작가

    국경을 넘어 전해지는 이야기들: 한국과 유럽 사이의 스토리텔링 (Stories That Travel: Playwriting Between Korea and Europe) 서로 다른 문화 속에서 이야기는 어떻게 새롭게 전해질 수 있을까요? 이번 강연에서는 극작가이자 연출가인 권혁인 미카엘라(Hyukin Michaela Kwon)가 한국의 역사와 사회, 문화를 바탕으로 만든 작품들을 소개하고, 빈 레지던시 체류 경험이 자신의 창작 활동에 어떤 영향을 주었는지 이야기합니다. 또한 한국과 유럽을 오가며 작업하는 과정에서 느낀 문화적 차이와 공통점, 그리고 다양한 관객과 소통할 수 있는 이야기의 힘에 대해 나눌 예정입니다. 현재 준비 중인 신작과 창작 과정의 고민도 함께 소개합니다. 강연 후에는 관객들과 자유롭게 대화하고 의견을 나누는 시간이 마련됩니다. 이번 행사는 권혁인 미카엘라 작가의 빈 레지던시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되며, 레지던시 종료를 앞두고 작가를 직접 만나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합니다. 행사 정보 일시: 2026년 6월 10일(수) 17:30–18:30 장소: 주오스트리아 한국문화원 4층 (입구: Krugerstraße 1, 1010 Wien) 언어: 영어 참가비: 무료 신청: 사전 등록 필수 [링크] 프로그램  1.  한국이 비추는 나의 창작 세계    ▪ 한국의 역사·사회·문화적 경험이 작품에 미친 영향     ▪ 'Steady Eyes'를 비롯한 주요 작품 소개  2. 이야기가 국경을 넘을 때    ▪ 문화적 특수성과 관객과의 소통    ▪ 역사적 맥락과 관객의 이해    ▪ 서로 다른 문화권에서 작품을 선보일 때의 고민과 과제  3. 현재 진행 중인 신작 소개   ▪ 한국과 유럽을 오가며 구상 중인 새로운 연극 프로젝트   ▪ 세계의 관객과 공감할 수 있는 스토리텔링에 대한 탐구 4.  관객과의 대화  ▪ 작가와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시간 본 행사는 빈대학교 동아시아학과 한국학 전공과의 협력으로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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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원 정보

    • 운영시간

      월-금: 13:00 - 17:00 (주말 및 공휴일: 휴무)

    • 대표전화

    코리아넷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