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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전시/행사

K_on_temporary X folk.art Festival : 달:음삶의 울림

    행사 일자 2026.11.04.

달:음삶의 울림 포스터


달:음삶의 울림


2026.11.4.(수) 19:30

그라츠 민속박물관(Volkskundemuseum) Heimatsaal


주오스트리아 한국문화원은 K_on_temporary 사업의 일환으로 그라츠 folk.art Festival에서 한국의 전통 현악기와 동시대 음악을 결합하는 듀오 달음(Dal:um)의 공연을 선보입니다.


달음은 하수연(가야금)과 황혜영(거문고)으로 구성된 2인조로, 한국 전통 현악기의 소리를 동시대적인 감각으로 확장해 온 팀입니다. 전통적인 연주법을 바탕으로 창작과 즉흥을 결합하며, 미니멀리즘과 실험적 포크, 추상적 재즈가 교차하는 독창적인 음악을 선보입니다. 


2024년 발표한 두 번째 앨범 《Coexistence》에서는 인간과 주변의 생명, 자연과의 공존에 대한 고민을 음악으로 풀어냈습니다. 서울에서의 일상과 유럽 투어 중 마주한 다양한 자연환경에서 영감을 받아, 두 악기의 섬세한 음색과 역동적인 연주를 통해 ‘함께 살아간다는 것’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이번 공연에서는 오스트리아의 첼리스트이자 작곡가인 소피 아브라함(Sophie Abraham)과 함께 《Resonanzen des Lebens》라는 제목의 더블 콘서트를 선보입니다. 가야금과 거문고, 첼로가 만나 전통과 현대, 작곡과 즉흥이 교차하는 새로운 음악적 울림을 만들어냅니다. 


달음은 2025년 WOMEX 공식 쇼케이스 아티스트로 선정되었으며, SXSW와 Roskilde Festival 등 주요 국제 페스티벌에 초청되고 유럽 80개 이상의 도시에서 공연해 왔습니다.


공연 정보


일시: 2026년 11월 4일(수) 19:30

장소: Heimatsaal im Volkskundemuseum, Graz

출연: 

  • ●달음(Dal:um) – 하수연(가야금), 황혜영(거문고) 

  • ●Sophie Abraham – 첼로 & 사운드 이펙트

티켓: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