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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전시/행사

[행사] Red Lotus 아시안 영화제 2026

  • 게시일2026.05.01.

지난 2026년 4월 24일과 25일, 오스트리아 유일의 아시아 영화제인 ‘레드 로터스(Red Lotus)’에서 한국 영화 2편이 현지 관객들에게 소개되었습니다.


4월 24일에는 빈 소재의 Gartenbau Kino에서 박세영 감독의 ‘지느러미(The Fin)’가 상영되었으며, 이어 25일에는 Stadtkino에서 유재인 감독의 ‘지우러 가는 길(En route to)’ 이 관객들과 만났습니다. 특히 이 날 상영에는 유재인 감독이 직접 참석하여 영화 상영 후 오스트리아 관객들과 대화(GV)를 진행하며 작품에 대한 깊이 있는 이야기를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번 상영은 한국 독립영화가 보여주는 다양한 시도와 시선을 오스트리아 현지에 소개하는 계기가 되었으며, 서로 다른 감성과 주제를 담아낸 작품들을 통해 한국 영화의 폭넓은 가능성과 창의성을 알리는 의미 있는 자리로 마련되었습니다.


문화원 행사에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아시아 영화제인 ‘레드 로터스(Red Lot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