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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전시/행사

[행사] Vienna Shorts 2026 - 허가영 감독 ‘첫 여름’ 빈 국제 단편 영화 경쟁부문 초청

  • 게시일2026.06.08.

지난 2026년 5월 29일, 오스트리아 최대 규모의 국제 단편영화제인 Vienna Shorts 2026에서 허가영 감독의 단편영화 ‘첫 여름’이 경쟁 부문인 FIDO – Fiction & Documentary 내 ‘Erinnern & Empfinden(기억과 감각)’ 섹션에 초청되어 다른 경쟁작들과 함께 상영되었습니다.


본 작품은 한국영화아카데미(KAFA) 제작작으로, 2025년 칸영화제 학생 경쟁 부문인 라 시네프(La Cinef)에서 1등을 수상한 최초의 한국 영화입니다.

상영 후에는 허가영 감독이 참석한 무대 인사와 관객과의 대화(GV)가 진행되었습니다. 관객들은 작품의 창작 배경과 인물 설정 등에 대해 질문하였으며, 감독은 자신의 할머니에게서 영감을 받아 작품을 구상하게 되었고 실제 경험과 기억을 바탕으로 이야기를 발전시켰다고 설명하였습니다.

이번 상영은 오스트리아 관객들에게 한국 단편영화의 작품성을 소개하고, 작품에 담긴 기억과 가족, 삶의 의미에 대해 함께 공감하고 이야기 나누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문화원 행사에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허가영 감독 초청 행사 사진 1


허가영 감독 초청 행사 사진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