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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파동: 무한한 몸 저너머로' 다원예술 전시 개막식
- 게시일2026.02.23.
지난 2026년 2월 20일, 주오스트리아 한국문화원 3층에서 인터디서플리너리 그룹 전시 《WELLE: Jenseits des unendlichen Körpers》의 개막식이 성황리에 열렸습니다.
이번 전시는 TRIangle과 한국문화원이 공동 기획하여 한국과 오스트리아의 젊은 예술가들이 함께 참여한 협력 프로젝트입니다. 개막식에서는 음악, 무용, 시각예술이 결합된 다채로운 퍼포먼스가 진행되어, 관객이 인간의 몸을 단순한 형태가 아닌, 움직임과 감각, 기억을 담는 표현 매체로 직접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이 마련되었습니다.
참여 예술가는 한국과 오스트리아 출신 아홉 명으로, 각자의 독창적인 시각과 창작 세계를 작품 속에 담아 전시를 풍성하게 만들었습니다. 이들은 신체와 공간, 움직임과 기억이라는 주제를 중심으로 다양한 설치, 공연, 영상 작품을 선보이며 관객과의 직접적 소통을 시도했습니다.
개막식에 참여한 관객들은 예술가들과 가까이에서 교류하며 작품이 전하는 메시지를 몸과 감각으로 느끼고, 전시 전체가 보여주고자 하는 신체와 관계, 움직임과 표현의 의미를 직접 체험할 수 있었습니다. 이번 개막식은 전시의 주제를 관객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한국과 오스트리아 예술가들의 창의적 교류를 보여주는 중요한 출발점이 되었습니다.
문화원 행사에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